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문화유적

생활/문화 > 문화시설 > 문화유적

죽전종백제토기산포지

이 유적은 죽전동 옷나무골과 휘남에 재골 구릉하단의 밭지역에 해당한다. 해발147m의 휘남에 고개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산지락의 언저리에 백제토기가 산포한다. 전면으로는 전답이 펼쳐져 있고 좌우에는 해발 100m내외의 구릉이 감싸고 있는 형태이다. 지형적으로 볼 때 남향한 배산임수의 최적의 주거지역으로 판단된다.

구릉말단부와 여기서 이어진 밭에서 유물이 채집되었는데 면적은 약 2,000평 정도이다.

채집된 토기편은 소량이나 휘남에 재골쪽의 동쪽 단애면에서 소토 및 백제토기편이 포함된 문화층이 현지표하 40cm 깊이에서 확인된다. 주거지와 같은 생활유적이나 일종의 생산유구가 유존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백제토기편은 대부분 작은 편이어서 기형을 파악할 수는 없고 외반구연호의 구연부편이 관찰될 뿐이다. 모두 연질로서 태토는 정선된 편이다. 색조는 적갈색계와 회색계로 나뉜다. 적갈색토기의 외면에는 방격문이 타날되어 있으며 회색토기에는 문양이 시문되지 않았다.

이밖에 이 일대에서는 고려 . 조선시대에 걸치는 도기.자기편이 다량 채집되고 있어 건물지나 분묘의 존재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전화번호 :
Tel : 324-805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