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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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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동와마골유물산포지

이 유적은 죽전동 와마골의 경사면에 위치한다. 해발 238m의 야산이 남쪽으로 흘러내리면서 여러 개의 구릉을 형성하고 이구릉 사이사이에 계곡이 펼쳐져 있다. 현재 경주김씨 묘역이 자리하는 와마골은 서쪽으로 가면서 옷나무골, 위남에 재골이 있고 이두계곡이 합류하는 지점부터가 작은 턱골이다.

이서편이 기전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한 죽전리유적의 대덕골에 해당한다. 현재 일부분이 밭으로 이용되면서 계단상으로 경작되고 있으며 계곡의 초입부 부터 다량의 도기.자기편이 채집되고 있다. 이곳에서 인화문토기 한 점이 수습되었다. 이 인화문토기는 뚜껑이나 호의 어깨부위로 추정되며 소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내외면에 치밀한 회전물손질흔덕이 남아 있다.

인화문은 3단까지 확인되는데 상단은 점+말굽쇠형, 중단은 8개의 점으로 구성된 마름모형이다. 하단은 결실되었으나 중단의 문양과 동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계곡의 위로 올라가면서 군데군데 할석이 노출되어 있어 석곽묘의 벽석일가능성과 건물지의 흔적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전화번호 :
Tel : 324-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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