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수진면(水眞面)의 죽전동을 제외한 전 지역과 지내면(枝內面)에서 영통리를 제외한 전 지역을 합쳐 수진의 "수(水)"자와 지내면의"지(枝)" 자를 합쳐 수지면이라 하였다.
고종 32년(1895) 지방관제를 개편할 당시
수진면은 죽전동, 토월리, 원천동, 동막리, 손기리, 고분현, 서봉동, 신리, 정평리, 성복동 등 10개 리동을 관할 하였으며, 지내면은 상리, 하리, 의상, 의하, 덕동, 영통등 6개 리동을 관장하였다. 1973년 구성면의 죽전리를 편입시켰고, 1983년에는 이의리(二儀里), 하리(下里)가 수원시로 편입되었다. 1996년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되면서 면에서 읍으로 승격되었다.
1980대 초부터 대단위 택지개발이 이루어져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2001년 12월에 수지출장소로 승격되었고 2005년 10월 31일 용인시에 3개구가 설치되면서 수지출장소에서 수지구로 승격되었다.